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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ris' Hobby Space</title>
    <link>https://json019.tistory.com/</link>
    <description>이런저런 프로젝트 기록, F1 감상, IT 잡소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5 Aug 2026 02:43: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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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json019/Eris</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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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ris' Hobby Sp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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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분기 시청한 애니메이션 평가</title>
      <link>https://json019.tistory.com/entry/2026%EB%85%84-2%EB%B6%84%EA%B8%B0-%EC%8B%9C%EC%B2%AD%ED%95%9C-%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ED%8F%89%EA%B0%8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평소에 이것저것 많이 보는 셩향이 아니라서, 지난 분기 완주한 애니메이션은 두개입니다. 본래 옆집 천사님 2기까지 3개를 보고 있었지만, 보기 귀찮아져서 7화까지만 봤네요. 나중에 옆집 천사님 2기를 끝내게 된다면 여기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1. 카미이나 보탄, 취한 모습은 백합의 꽃&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botan_poster.jpg&quot; data-origin-width=&quot;1024&quot; data-origin-height=&quot;144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43bt0/dJMb997ZJG5/0FxoRGxONmlhKLBki3SW9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43bt0/dJMb997ZJG5/0FxoRGxONmlhKLBki3SW9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43bt0/dJMb997ZJG5/0FxoRGxONmlhKLBki3SW9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43bt0%2FdJMb997ZJG5%2F0FxoRGxONmlhKLBki3SW9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24&quot; height=&quot;1447&quot; data-filename=&quot;botan_poster.jpg&quot; data-origin-width=&quot;1024&quot; data-origin-height=&quot;144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카미이나 보탄, 취한 모습은 백합의 꽃」은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들의 일상을 다루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단 백합 애니메이션입니다만, 직접적으로 수위가 높은 장면이 나오거나 로맨스에 대해 아주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렇지만, 등장인물 관의 관계를 아름답게 풀어내는 점에서 보통의 백합 애니메이션보다도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만화 캐릭터라기 보다는 현실에 있을법한 인물 같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캐릭터들이 입고 나오는 옷에 대해서도 각각 인물의 개성을 살리면서 현실적이고 다양하게 디자인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화마다 연출 스타일이 조금씩 (3화의 경우는 꽤 많이) 바뀌는 것도 참신해서 좋았네요. 3화의 아트스타일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많지만, 저는 샤프트의 애니메이션 스타일이 생각나서 괜찮게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좋게 유지되어서 만족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등장인물들이 직접 8mm 캠코더로 찍은 듯한 오프닝과, 각각 인물들에 대한 배경 스토리를 담고 있는 엔딩도 제작사가 이 애니메이션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캐스트 전원이 한번씩 엔딩인 &amp;lt;감정 글래스&amp;gt;를 부르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술에 대한 내용도 많이 등장합니다만, 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 설명을 곁들여 주기에 술을 잘 몰라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술이 이 애니메이션의 주제이기도 하지만 인물들의 감정을 드러내고, 이야기를 진전시키는 요소로서 정말 잘 사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백합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일상물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한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등장인물과 그 사이의 관계, 미술, 그리고 음악까지 전부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총평: 아름답고 찬란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평점: 9/10&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2. 니디 걸 오버도즈&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kvATHu5rm3NmT0JtpnTkiUDcVKyJzjIYG2dan0YNJgYeJji8W7hz2u0wy20jw8EvHxqqkcPOf3ITYJtjcoyGtk9LEJYqHq02AlCkNgtQny8BcEvkVpBUNKPg4sTFyXpn8W0ROL9DRFCzZ159IZgorw.jpg&quot; data-origin-width=&quot;1024&quot; data-origin-height=&quot;144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Mt4il/dJMcaiKT83u/KtQzR9nSgsHB2poxBhsrg0/img.webp&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Mt4il/dJMcaiKT83u/KtQzR9nSgsHB2poxBhsrg0/img.webp&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Mt4il/dJMcaiKT83u/KtQzR9nSgsHB2poxBhsrg0/img.webp&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Mt4il%2FdJMcaiKT83u%2FKtQzR9nSgsHB2poxBhsrg0%2Fimg.webp&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24&quot; height=&quot;1447&quot; data-filename=&quot;kvATHu5rm3NmT0JtpnTkiUDcVKyJzjIYG2dan0YNJgYeJji8W7hz2u0wy20jw8EvHxqqkcPOf3ITYJtjcoyGtk9LEJYqHq02AlCkNgtQny8BcEvkVpBUNKPg4sTFyXpn8W0ROL9DRFCzZ159IZgorw.jpg&quot; data-origin-width=&quot;1024&quot; data-origin-height=&quot;144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니디 걸 오버도즈」는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지만... 게임과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원작에는 없는 카라마조프라는 스트리머 그룹과 카체라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에서 불만을 느끼고 하차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을 것 같아요. 다만, 제가 보기에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키지 않고 초텐짱/아메 혼자서 스토리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개성도 확실하고, 스토리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저는 그렇게 큰 불만은 없습니다. 애초에 원작 게임이 멀티엔딩이기 때문에, 하나의 완성된 스토리를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메가 스트리머를 시작해서 처음부터 구독자를 늘리는 것을 보는 것도 좋았겠지만, 이미 1000만 구독자를 가진 유명 스트리머가 된 이후의 스토리는 게임에서 다루지 않았던지라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초텐짱과 카라마조프의 라이벌리, 밝혀지는 아메와 카라마조프의 과거, P의 진실을 포함해서 저는 스토리라인이 조금 난해해도 등장인물의 심리를 표현하고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역할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난해함을 더해주는 요소인 아방가르드 연출도 저는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재미있다고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애니메이션에는 오마주가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serial experiments lain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이 느껴집니다. 미야자와 켄지의 소설 「은하철도의 밤」에서도 많은 요소를 차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20세기 후반의 락이나 팝 음악을 자주 언급하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에반게리온이나 레인 등의 오마주 요소를 싫어한다면 이 애니메이션에 대해 그렇게 좋은 평가를 내리기 어려울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다만 저는 (아직 읽어보지 않은 은하철도의 밤을 제외하면) 이런 요소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저는 만족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마릴린 맨슨의 &amp;lt;I don't like the drugs but the drugs like me&amp;gt;나 &amp;lt;Antichrist Superstar&amp;gt;같은 노래들을 알게 되어서 좋아하게 된 측면도 있네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아방가르드 연출이나 에반게리온, 옛날 팝과 락 음악을 좋아한다면 볼만한 애니메이션인 것 같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총평: 에반게리온 좋아하면 볼만할지도&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평점: 8/10&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쩌다보니 이 애니메이션들 종영한지 거의 한달이 지나서 평가를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 분기 애니메이션은 조금 더 빠르게 평가를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서브컬처 이야기</category>
      <category>니디 걸 오버도즈</category>
      <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카미이나 보탄</category>
      <author>json019/E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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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json019.tistory.com/entry/2026%EB%85%84-2%EB%B6%84%EA%B8%B0-%EC%8B%9C%EC%B2%AD%ED%95%9C-%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ED%8F%89%EA%B0%80#entry3comment</comments>
      <pubDate>Mon, 27 Jul 2026 17:14: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About Me</title>
      <link>https://json019.tistory.com/entry/About-Me</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안녕하세요,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 에리스라고 합니다. 나이는 만 나이로 19세이고, 대학교에서 전기정보공학을 배우고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부터는 이 블로그의 주된 주제이기도 한 제 취미와 관심사에 대한 설명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하드웨어를 정말 좋아해서, 제 진로 또한 컴퓨터 관련 직종이 되었네요. 데스크탑 컴퓨터는 직접 조립해서 사용하고 있고, 또한 집에서 작은 홈랩을 구축해서 이것저것 돌려보고 있습니다. 홈랩에 대해서는 별도의 카테고리에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여담으로, 레노버의 Thinkpad 브랜드의 노트북을 좋아합니다. 컴퓨터 외에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의 테크 제품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본 서브컬처도 정말 좋아합니다. 2020년에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를 통해 입덕한 이후로 정말 많은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MyAnimelist 기준으로 지금까지 104개의 애니메이션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요즘은 백합물에 빠져서, 매분기 나오는 백합 애니메이션들을 거의 다 챙겨보고 있네요. 만화나 라이트노벨도 많이 봅니다. 초전자포 만화판은 당연히 전권 소장하고 있고, 소드 아트 온라인도 외전을 제외하고는 다 가지고 있네요. 최근에는 와타나레와 와타오시, 미군마짱 등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시라이 쿠로코입니다. 온라인 계정들은 거의 다 시라이 쿠로코 프로필 사진을 쓰고 있을 정도에요. 정의감 충만하고, 싸울 때에는 진중하고 지능적이지만 미코토를 향해서는 무한한 애정을 발산하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게 되었네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터스포츠도 자주 봅니다. 주로 F1과 WEC를 보고, 아주 가끔씩 슈퍼 포뮬러를 보는 편입니다. F1에서는 윌리엄스를 주로 응원합니다. 최약체 팀이지만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팀을 부활시키려는 신임 팀장이라는 서사가 마음에 들었네요. 옛날에 만들었던 FW14B나 FW18 같은 전설적인 레이스카들의 무용담에 반한 것도 있지만요. 드라이버들은 윌리엄스의 두 드라이버와 함께 페르난도 알론소와 키미 안토넬리를 좋아합니다. 알론소는 그의 커리어에, 안토넬리는 그의 외모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었네요. WEC에서는 주로 제네시스를 응원합니다. 팀장이 카무이 코바야시여서 토요타 레이싱에도 약간 호감이 있네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행 다니는것도 좋아합니다. 사실 주로 일본 여행만 다니고 있어요. 저는 일본 철도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파편화된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한국 철도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신식이고 너무 획일적이어서 왠만한 열차를 다 타보고 나니 재미가 없어지는것 같네요.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것도 좋아합니다. 주로 풍경과 철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여행기를 한번 올려볼까 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외에 자전거나 군사 장비, 역사, 정치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기타</category>
      <author>json019/E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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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02:46:04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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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스토리 이전에 대하여</title>
      <link>https://json019.tistory.com/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C%9D%B4%EC%A0%84%EC%97%90-%EB%8C%80%ED%95%98%EC%97%AC</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blog.naver.com/wlgkcjf06&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amp;nbsp;noreferrer&quot;&gt;https://blog.naver.com/wlgkcjf06&lt;/a&gt;&lt;/p&gt;
&lt;figure id=&quot;og_1783961731759&quot;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opengraph&quot; data-ke-align=&quot;alignCenter&quot; data-og-type=&quot;website&quot; data-og-title=&quot;hello world : 네이버 블로그&quot; data-og-description=&quot;소개글 그런거 없다&quot; data-og-host=&quot;blog.naver.com&quot; data-og-source-url=&quot;https://blog.naver.com/wlgkcjf06&quot; data-og-url=&quot;https://blog.naver.com/wlgkcjf06&quot; data-og-image=&quot;https://scrap.kakaocdn.net/dn/bgEYdi/dJMb87giKRU/pJc8y79Tx06C0W2QKzLtL1/img.jpg?width=204&amp;amp;height=204&amp;amp;face=0_0_204_204&quot;&gt;&lt;a href=&quot;https://blog.naver.com/wlgkcjf06&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 data-source-url=&quot;https://blog.naver.com/wlgkcjf06&quot;&gt;
&lt;div class=&quot;og-image&quot; style=&quot;background-image: url('https://scrap.kakaocdn.net/dn/bgEYdi/dJMb87giKRU/pJc8y79Tx06C0W2QKzLtL1/img.jpg?width=204&amp;amp;height=204&amp;amp;face=0_0_204_204');&quot;&gt;&amp;nbsp;&lt;/div&gt;
&lt;div class=&quot;og-text&quot;&gt;
&lt;p class=&quot;og-title&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hello world : 네이버 블로그&lt;/p&gt;
&lt;p class=&quot;og-desc&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개글 그런거 없다&lt;/p&gt;
&lt;p class=&quot;og-hos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blog.naver.com&lt;/p&gt;
&lt;/div&gt;
&lt;/a&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에게는 2014년부터 사용하던 네이버 블로그가 있습니다. 당시 제 나이는 (세는 나이로) 9살, 초등학교 2학년이었어요. 이 블로그에 그 시절부터 정말 많은 글들을 썼네요. 당연하지만 어린 시절 작성된 많은 글들은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 때 썼던 글들을 보면 부끄러움에 침대에서 뛰쳐나올 정도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저는 수많은 추억들을 담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를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장 큰 이유는, 우스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도메인 때문이에요. 작년에 저는 Cloudflare에서 *.json019.uk 도메인을 구매했습니다. 제 홈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수많은 서비스들을 리버스 프록시와 Cloudflare를 이용해 악의적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공대 학부생 따위를 털어봤자 아무것도 안 나오겠지만요. 집에서 돌아가는 각종 서비스들을 도메인 네임으로 옮기고 나서, 저의 다른 서비스(?)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제 블로그도 그 중 하나였지요. 안타깝게도, 네이버 블로그는 더이상 외부 도메인으로의 연결을 지원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외부 도메인을 아직까지도 지원하는 티스토리로 옮기기로 결정했어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외에는, 옛날에 썼던 글로부터 멀어지고 싶다 라던가 처음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 등이 있겠네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존 블로그에는 컴퓨터, 교통, 마인크래프트, 일상 등의 내용을 올렸습니다만, 여기서는 여행이나 F1, 홈랩 구축 등에 대한 글도 써보고 싶네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 블로그에서 썼던 글 중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글들은 천천히 가져올 생각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문체에 대한 약간의 주저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 옛 블로그의 2022년 이후 올린 글들(단 3개밖에 없지만요;;;)을 보시면 ~다 로 끝나는 평서체로 문체를 바꿨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좀 더 어른스럽고 단정한 글을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에 원래 사용하던 하십시오체에서 해라 체로 바꾸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그 변화를 역행해서 해요체와 하십시오체를 섞은 문체를 사용하려고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이렇게 문체를 바꾸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일본 공산당 기관지 아카하타에 대해서 읽게 된 정보입니다. 아카하타는 못 배운 노동자라도 이해하기 쉬운 신문을 만들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기사에 존댓말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약간의 영감을 받아서, 새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서의 후기 문체보다 부드러운 말을 써보려고 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다른 이유로는, 기존의 평서체로는 표현력의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에요. 평서체는 무덤덤하게 사실을 전달하는 데에는 좋겠지만, 제 감정과 감상을 말하는 데에는 (제 문장력의 한계도 있겠지만)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일명 문체 롤백을 하게 되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기타</category>
      <author>json019/E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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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02:21: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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